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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모바일 역량 강화 집중…페이팔 공동창업자 틸 만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세계 최대 전자결제 시스템업체 페이팔 공동창업자인 피터 틸 팰런티어 테크놀로지 회장과 만난다.

24일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틸 회장과 신라호텔에서 만남을 갖는다"며 "전자결제 시스템과 관련해 논의하겠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과 틸 회장의 만남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삼성전자가 최근 핀테크 사업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18일(현지 시간) 미국 모바일결제 솔루션업체인 루프페이를 인수하는 등 자체 결제서비스인 '삼성페이'(가칭)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 부회장은 틸 회장에게 핀테크 사업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한편 신규 사업 협업 문제나 유망 벤처 공동투자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미 소프트웨어(SW) 업체인 프록시멀 데이터를 인수하는 등 빅데이터나 사물인터넷(IoT)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미국 모바일 결제 솔루션 업체 루프페이 인수를 마친 상태다. 루즈페이는 신용카드 정보를 담은 기기를 마그네틱 방식의 결제 단말기에 가까이 대면 결제되는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를 보유한 업체다. 삼성전자는 내달 1일 공개되는 갤럭시S6에 루즈페이 기술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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