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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싱가포르, 저소득층 지원 위해 고소득층 세율인상…올 회계년도 예산안에 증세반영

싱가포르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고소득층에 부과하는 소득세의 세율을 높이기로 했다.

24일 더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23일 의회에서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2015~2016 회계 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앞으로 사회안전망 확충과, 저소득층, 고령자, 중산층을 위한 지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반면 이 같은 지출 확대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소득 순위 상위 5%에 해당하는 고소득 계층에 대한 세율을 현행 20%에서 22%로 높이기로 했다.

샨무가라트남 부총리는 "은퇴한 싱가포르인들의 소득을 보완하기 위해 사회안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경제성장의 가장 큰 혜택을 보는 계층이 고소득층이기 때문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고소득층이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싱가포르는 내년도 정부 지출 규모를 682억 2천만 싱가포르달러로 정해 지난해의 572억 싱가포르달러에 비해 110억2천만 싱가포르달러 늘이고, 국내총생산(GDP)의 1.7%에 해당하는 67억 싱가포르달러의 적자 예산을 편성했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이나 빈부 격차가 확대돼 저소득층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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