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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료 취약계층 대상 나눔진료 실시

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거주자, 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진료봉사단'을 운영한다.

봉사단은 서울시 산하 9개 병원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내과와 외과, 정형외과 등의 진료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올해는 영등포역과 청량리역에서 시범으로 진료단을 운영하고 봉사단 활동도 총 90회로 확대해 1만6000명의 시민에게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안과와 피부과 등 특화진료도 마련하고 500명의 쪽방거주자를 대상으로는 췌장암와 폐암 등의 추가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