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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올 겨울 마지막 스키를 즐긴다…비발디파크, '스프링시즌권' 출시

/대명리조트 제공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스키월드가 다음 달 15일까지 2014~2015 스프링시즌권과 다음 시즌 스키시즌권을 판매한다.

스프링시즌은 4월 초순까지로 스키월드에서는 모글스키와 레이싱 스키를 전용슬로프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나온 스프링시즌권은 '스프링시즌권(10만원)'과 '스프링플러스(15만원)'로 구성돼 있다. 특히 스프링플러스는 시즌권에 객실 이용권이 추가된 것으로 객실은 4월 30일까지 평일(일~금요일)에 한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다음 시즌 스키시즌권은 3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 이번 시즌 스프링시즌권 혜택이 포함돼 있어 스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게다가 4월 말까지 2만원 균일가로 오션월드에 입장할 수 있고 1만원을 추가 지불하면 주중 객실 이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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