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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리키 마틴, 4년 만에 새 정규 음반 발표

리키 마틴. /소니뮤직코리아



'라틴 팝의 황제' 리키 마틴이 4년 만에 새 정규 음반을 발표했다.

소니뮤직은 리키 마틴의 정규 10집 '아 퀴엔 퀴에라 에스쿠차르(A Quien Quiera Escuchar·듣고자 하는 이들에게)'가 국내 발매됐다고 24일 밝혔다.

'유흥과 낭만'이라는 라틴 음악의 특징을 잘 담아낸 이번 앨범엔 총 13곡이 수록돼 있다.

첫 번째 트랙 '아디오스(Adios)'는 내일에 대한 걱정을 잊은 격정적인 밤을 리키 마틴만의 흥겨운 리듬으로 묘사했다.

탱고를 접목한 '쿠안토 메 아쿠에르도 데 티(Cuanto Me Acuerdo de Ti)' '이슬라 벨라(Isla Bella)' '나다(Nada)'의 수록곡 역시 리키 마틴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인다.

소니뮤직은 "리키 마틴의 음악은 역동적이고 환상적"이라며 "또 그만큼 사색적이며 서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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