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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패션 '협업' 열풍, 아동복까지 확대

"아동복도 트렌드 따라 다양한 시도"

/봉쁘앙 제공



협업 열풍이 성인 패션을 넘어 키즈 패션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협업을 통해 기존 브랜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키즈 패션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유니클로는 봄 시즌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세계적인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언더커버(UNDERCOVER)와 협업한 것으로 스타일 수를 지난해 보다 2배 늘리고 유아용 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블루종 아우터를 비롯해 가디건·셔츠·하의 등 초봄부터 여름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키즈 웨어 브랜드 봉쁘앙은 이태리 스니커즈 브랜드 골든 구스와 새로운 색상의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골든 구스의 스테디 셀러 제품인 프란시와 슈퍼스타에 이번 시즌엔 봉쁘앙의 메인 색상인 애시드 그린이나 네온 컬러를 녹여냈다. 이 제품은 21사이즈(110㎜)부터 38사이즈(240㎜)까지 출시돼 엄마와 아이가 함께 커플로 착용할 수 있다. 데님 브랜드 씨파레와 협업한 트렌치 코트·벨보텀 팬츠 등도 상반기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플라스틱아일랜드는 피너츠의 캐릭터 루시를 활용한 '루시 콜라보'를 출시하면서 키즈 라인을 동시에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유명 패션 브랜드에 국한됐던 협업이 아동복으로 확대돼 눈길을 끌고 있다"며 "최근 아동복도 트렌드에 따라 세련되게 진화하고 있어 다양한 시도를 위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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