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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홍자매 신작 '제주도 개츠비' 강소라 김우빈 출연할까? 벌써부터 케미 기대

'제주도 개츠비' 강소라 김우빈 출연할까? 벌써부터 케미 기대/강소라 인스타그램,메트로신문



'제주도 개츠비' 강소라 김우빈 출연할까? 벌써부터 케미 기대

배우 김우빈과 강소라가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집필하는 '제주도 개츠비(가제)' 남녀 주인공 제안을 받고 검토 중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5일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제주도 개츠비'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는 아니다.

김우빈은 만약 '제주도 개츠비' 출연 확정 지을 경우 지난 2013년 12월 종영한 SBS '상속자들'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하게 되는 것이며, 영화 '기술자들', '스물' 등 작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바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소라 역시 지난해 12월 20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tvN '미생'에서 안영이 역할로 활약, 이 시대 여성 직장인들의 애환을 완벽히 열연한 바 있어 그의 차기작은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김우빈과 강소라는 1살 차이 최근 맹활약한 핫한 배우들이라 둘의 케미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다.

한편, '제주도 개츠비'는 홍자매가 제주도를 배경으로 그린 로맨스 극으로, 아름다운 제주도를 풍광으로 홍자매 특유의 트렌드한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자매는 '최고의 사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홍균 PD와 함께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중. '제주도 개츠비'는 '킬미힐미', '앵그리맘' 이후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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