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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현 직장 내에서 이동수가 있는데요 (2월 26일)

잘살장 남자 69년 4월 19일 음력 동틀 무렵

Q:선생님 많은 직장인들이 그렇듯 저도 직장 내에서 출세를 바라지는 않고 그냥 가늘고 길 게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오래 한 부서에서 일 해오다 보니 현재의 업무에는 자신이 있는 상태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직장 내에서 적극적인 이동수가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제가 움직이는 것이 제 미래를 위해서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현 부서에서 앞으로의 활로를 찾는 것이 제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인지 상담 드립니다.

A:맡은 일을 정확히 하고 깨끗하게 처리하여 신뢰가 쌓이고 상사의 신임을 받으며 주위에 인정을 받습니다. 머리회전이 빠르고 인정을 많이 베풀며 유하지만 철쇄개금(鐵鎖開金)이 작용되는 내면의 냉철함으로 자칫 2015년~2017년까지 잘못된 구설이 따르기도 하니 좀 더 겸손해지시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식록(食祿)이 두터운 편이므로 의식주에 불편을 별로 느끼지 않고 살 수 있는 사주인데 좀 더 발전을 위하여 강한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 언어)을 활용하여 언어공부를 하면 2018년 이후 결과를 활발하게 사용함을 암시합니다. 다양한 업무에 밝다는 것은 다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겠으나 관성(官星:나를 극하는 오행)운이 49세 잠시 침체기로 들어가므로 무리하게 직장 내에서의 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2015년 이동이 상부의 지시라면 순리대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며 업무를 더욱 발전시키고 회사 업무를 통한 자신의 계발에 노력하는 것이 행복한 직장 생활이 됩니다. 회사 일을 하면서 습득된 지식과 경륜을 토대로 49세지나 50세 이후부터는 많은 KNOW HOW를 은행에 예금 하듯 착실히 쌓아 놓도록 하고 회사 업무를 통하여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유대강화를 잘하여 회사에서 큰 재산이 되고 평탄한 직장인이 되도록 하세요. 운에서 정관(正官: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직장)과 편재(偏財:내가 극하는 오행으로 재물)가 원만하므로 의지할 곳이 반듯하니 노후 퇴직 때 까지 착실히 하십시오. 사회생활에 큰 지장은 없겠으나 상관(傷官:관성인 직업을 상하게 함)이 을미년(乙未年)에서 들어오게 되니 직장동료들과 트러블 또는 도로에서 안전운전에 유의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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