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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동해·은혁, 유닛 '슈퍼주니어 D&E'로 한국·일본서 활동

슈퍼주니어 D&E.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은혁이 2인조 유닛 슈퍼주니어 D&E로 컴백한다.

슈퍼주니어 D&E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새 앨범 '더 비트 고즈 온(The Beat Goes On)'과 '프레젠트(Present)'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은혁. /SM엔터테인먼트



'더 비트 고즈 온'은 다음달 6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프레젠트'는 4월 1일 발매될 예정이다. '프레젠트'는 타이틀곡 '세터데이 나이트(Saturday Night)'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이다.

동해. /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D&E는 오는 4월 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투어를 시작으로 한·일 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슈퍼주니어 D&E는 2011년 '슈퍼쇼' 콘서트를 통해 처음 결성해 디지털 싱글 '떴다 오빠' '아직도 난' 등을 발표했다. 이듬해 일본에서도 활동을 시작, 지난해 첫 정규앨범 '라이드 미(Ride Me)'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첫 일본 투어에서 총 10만여 관객을 동원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앨범 발매에 앞서 티저 이미지 등 각종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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