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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 보증금 못내 첫 면세점 운영 무산

200여 억원 미납…서울 시내 면세점 도전도 안갯속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던 참존이 임차보증금을 내지 못해 사업자에서 탈락됐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참존은 납부시한인 23일까지 임차보증금 277억원을 미납해 인천공항 사업을 못하게 됐다.

참존은 지난달 '제 3기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중소·중견기업 제한입찰 4개 구역 중 화장품·잡화 판매 구역인 DF11구역에 대한 사업자로 선정, 5년 간 이 구역을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일각에서는 면세점 운영이 처음인 참존이 제시한 임차료가 부담이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참존이 써낸 금액은 2032억원으로 연 매출 700억원 수준인 참존이 감당하기에는 무리가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경쟁력있는 중소 기업의 화장품을 면세점에 입점시켜 함께 상생하겠다는 계획도 무산된 것은 물론 서울 시내 면세점 참여도 재고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참존 관계자는 "화장품 판매 구역 운영에 자신이 있었고 제시한 임차료는 크게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으나 설 연휴가 끼는 바람에 납부 기간이 촉박했다"며 "제안서에 경쟁력을 갖춘 중소 화장품 기업을 발굴해 키운다는 내용을 써냈지만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시내면세점 추진도 불투명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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