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잘 나가던 '아웃백' 폐점 잇따라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의 화려한 전성기를 이끈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하나 둘 문을 닫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아웃백은 지난해 11월 초 질적 성장을 위한 사업계획을 발표한 뒤 같은 달 17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전국 34개 매장을 차례로 폐점했다.

약 두 달 반 동안 문 닫은 매장 수는 지난해 11월 초 기준 아웃백 전체 매장(109개)의 31.2%에 달한다.

영업 종료 매장에는 명동중앙점·청담점·광화문점·홍대점·종로점(서울), 센텀시티점·연산점(부산), 칠곡점·상인점(대구), 충장로점(광주) 등 도심 대형 매장이 대거 포함됐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기존 매장을 철수했다는 게 아웃백의 설명이다. 수익성이 떨어지는 매장을 과감하게 정리해 양보다 질을 우선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웃백 측은 "앞으로 규모 확장보다는 매장 품질개선, 혁신적인 '플래그십 매장' 개점, 메뉴 개발 등 질적인 부분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