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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그칠줄 모르는 '허니 열풍'

오리온·맥도날드 가세

'오! 감자 허니밀크'/오리온 제공



'허니버터칩'을 계기로 달콤한 맛에 대한 선호도가 날로 높아지면서 식품업계가 허니맛 상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오리온은 대표적인 감자 스틱 제품인 '오! 감자'에 달콤한 꿀과 고소한 우유를 넣은 '오! 감자 허니밀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근 스낵계에 불고 있는 '달콤 트렌드'에 우유의 부드러운 맛을 더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맛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기존 제품보다 과자의 크기가 커져 더욱 바삭하면서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이 특징이다.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농심의 수미칩 허니머스타드 등과 함께 달콤한 감자칩을 둘러싼 제과업계의 경쟁도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맥도날드는 허니버터맛 후렌치 후라이를 출시하고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흘간 한정 판매한다.맥도날드 후렌치 후라이에 꿀과 버터가 어우러진 양념을 곁들인 제품이다. 가격은 미디엄 2000원·라지 2300원이다. 행사 기간 중 세트메뉴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5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 허니 버터맛 후렌치 후라이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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