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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3월 기업경기전망,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경기가 냉각되며 대기업들의 경기 체감도가 6개월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2월의 종합경기 상황이 반영된 실적치가 89.4로 작년 8월(89.0)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26일 밝혔다.

부문별로 내수(88.1), 수출(90.6), 투자(95.6), 자금사정(93.5), 고용(97.3), 채산성(93.3), 재고(105.8)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부진을 보이며 11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밑돌았다.

지수가 100 이상이면 체감경기에 대한 긍정 답변이 부정 답변보다 많았다는 뜻이며, 100 이하면 그 반대다. 재고 항목의 경우 숫자가 커질수록 재고 과잉을 의미한다.

3월 종합경기 전망치는 103.7로 작년 10월 이래 5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상회했다. 이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전월에 비해 조업일수가 늘고, 그리스 구제금융 연장안이 수용되는 등 유로존 불확실성이 완화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3월 전망치 역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월(76.1) 이후로는 여전히 최저 수준이다.

전망치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내수(106.5), 수출(102.7), 채산성(103.8)은 긍정적으로, 투자(99.4), 자금사정(97.5), 재고(102.5), 고용(98.1)은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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