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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이랜드, 협력사와 동반성장·상생경영 실천 '앞장'

이랜드월드 대표 최종양 사장(왼쪽 2번째)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라벨 생산협력사 동부라벨을 방문해 여상도 동부라벨 대표(왼쪽)와 라벨 생산설비를 살펴보고 있다./이랜드그룹 제공



이랜드가 협력사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동반성장·상생경영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25일 최종양 이랜드월드 대표이사가 서울·경기 지역에 위치한 2차 협력업체 20여 곳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들을 듣고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그룹 내 책임자들과 함께 협력사들을 방문 하면서 현장에서 논의 되는 문제점들이 즉각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직접 챙겼다.

이랜드 관계자는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 하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라며 "중소·협력사 방문을 동반성장·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삼고 향후 3차 협력사까지 확대해 연간 100여 곳 이상의 협력사를 방문하는 것을 정례화 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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