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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황사용품 판매량 급증…마스크·손 세정제 '불티'

/위메프 제공



역대 최악 수준의 겨울철 황사가 이어지면서 황사 관련 상품 판매가 급증했다.

27일 소셜커머스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 19일~25일 판매된 황사마스크·손 세정제·공기청정기 등 황사 대비 용품 매출이 전주대비 최대 8배 늘었다.

황사마스크는 8배, 손 세정제와 공기청정기는 각각 2배 가량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렌즈세정제·공기정화식물·구강청결제·클린브러쉬 등도 인기리에 판매됐다. 또 도라지 배즙·다시마와 미역 등 기관지 보호와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인 식품도 판매가 급증했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위메프 1600만 소비자가 황사 같은 기상변화에 대해 똑똑한 선제 대응을 쉽고 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관련 상품라인을 더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 "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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