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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제이스 "'언프리티 랩스타' 실눈 뜨고 봤다"…모니터링 소감 밝혀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4회 방송장면. 제이스(왼쪽)와 릴샴. /CJ E&M



미스에스의 래퍼 제이스가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청 소감을 전했다.

제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그렇게 만만해?' 저는 실눈 뜨고 봤네요. 파이팅"이라고 27일 밝혔다.

제이스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4회에 새 여성래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선 프로듀서 MC메타와 D.O(이현도)의 팀에 뽑히기 위한 '1대 1 랩 배틀'이 펼쳐졌다. 제이스는 릴샴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최후의 2인 래퍼가 됐으나 탈락은 겨우 면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는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두고 여성 래퍼 8명이 펼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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