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강남 자곡동서 1시간 40분간 정전…주민 불편

28일 오전 10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서 1시간 40분 동안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등 1300여 가구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발생 2분 만에 전기공급을 재개했지만 아파트 측의 설비 정비가 늦어지면서 복구가 지연됐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까치가 전선을 건드리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각 아파트에 자체적으로 설치된 전기차단기가 작동, 이를 재투입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