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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첫 여성함명 잠수함 '유관순함' 4월 진수

독립운동 유관순 열사, 최신예 잠수함으로 부활/해군제공



첫 여성함명 잠수함 '유관순함' 4월 진수

해군 창설 70년만에 최초로 '여성 위인'의 이름이 잠수함명으로 제정된다.

해군은 1일 1800톤급 잡수함(214급) 6번함의 함명을 '유관순함'으로 제정한다고 밝혔다. 해군은 올해 광복 70주년 및 순국 95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애국심 및 선구자적 시대정신을 기리기 위해 해군 정책회의를 거쳐 함명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유관순 열사(1902-1920)는 일제 강점기인 1919년 4월 1일 아우내 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투옥되어 순국한 독립운동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으며, 1998년 국가보훈처에서는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해군은 그동안 항일 독립운동에 공헌하거나 국가 위기 극복에 기여한 위인의 이름을 214급 잠수함의 함명으로 제정했다. 위인의 이름을 딴 잠수함은 해군을 창설한 초대 해군참모총장인 '손원일함'을 시작으로 정지함·안중근함·김좌진함·윤봉길함이 있다.

현재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 중인 유관순함은 2015년 4월 말 진수된 후 2016년 11월 해군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유관순함은 대함전 및 대잠수함전, 공격기뢰부설 임무 등을 수행할 수 있으며, 적의 핵심시설에 대한 정밀 타격이 가능한 국산 순항미사일을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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