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뷰티

"女心은 벌써 봄"…화장품 업계 '립' 전쟁

리퀴드 제형 립스틱 봇물…불황에 멀티유즈 인기

/에뛰드하우스 제공



화장품 업계가 다양한 제형의 립 메이크업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리퀴드 제형은 물론 최근 트렌드인 멀티 유즈 제품을 내놓으면서 봄 신상품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에뛰드하우스·에스쁘아·이니스프리 등 아모레퍼시픽 계열의 브랜드숍은 올 봄 리퀴드 제형의 립스틱을 잇따라 출시했다.

에뛰드하우스는 올 초 '컬러 인 리퀴드 립스' 를 출시했다. 봄 트렌드 컬러 20가지로 구성된 이 제품은 공식 출시에 앞서 온라인몰에서 프리론칭 당시 일부 색상이 일시 품절되는 등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이니스프리도 '리얼 플루이드 루즈' 를 내놓았다. 고발색 컬러 파우더를 함유해 입술에 풍부하고 생생한 컬러를 더해주며 틴트처럼 은은한 발색부터 립스틱처럼 선명한 표현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쁘아가 출시한 '꾸뛰르 터치 립 플루이드'도 리퀴드 탑입 제품이다. '꾸뛰르 핏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리퀴드 립스틱이 지적받는 끈적임과 무게감을 보완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립글로스 처럼 번들거리지 않고, 립스틱처럼 너무 밀착되지 않아 최근 리퀴드 제형을 많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불황에 다용도 또는 한 제품으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제품도 인기다.

문샷의 크림페인트는 입술은 물론 볼터치와 아이섀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성경 틴트'라고 불리는 '핑크 펀치' 색상은 완판돼 재입고를 위해 1차 생산에 들어간 상황이다.

또 메리케이는 립 밤의 보습력, 립 글로스의 반짝임, 립스틱의 발색력을 모두 갖춘 올인원 립스틱 '트루 디멘션 쉬어 립스틱'을 출시했으며 슈에무라의 '라끄 슈프림'은 가볍게 한 번 바르면 틴트로, 덧바를수록 선명하게 발색되는 라커로 사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해마다 봄이 오면 단연 립 제품이 인기"라며 "봄을 준비하려는 여성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뷰티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제형의 립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