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허리 통증 류현진 '이상무'…매팅리 감독 "3일 불펜 피칭 소화"

류현진



최근 허리 통증으로 팀 훈련에 불참한 류현진(28·LA 다저스)이 오는 3일(한국시간) 마운드로 복귀할 전망이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1일 "류현진이 3일에는 돌아와서 불펜 피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5일 오후 두 번째 불펜 피칭을 소화한 뒤 허리가 뻐근한 증세를 보였다. 클럽하우스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인근 병원을 찾은 류현진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팀 훈련에서는 제외된 채 실내 훈련으로 일정을 소화했던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부상 후 처음으로 실외로 나와 트레이너와 함께 18m 거리에서 35개의 캐치볼을 주고받으며 복귀를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