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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편의점 "화이트데이 남성고객 잡아라"

"남성 고객, 밸런타인데이 보다 많아

편의점 업계가 화이트데이 대목을 앞두고 마케팅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실속형 상품을 늘려 알뜰하게 화이트데이를 보내려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씨유(CU)는 실속형 남성 고객을 위해 길리안 기프트백(1만400원) 등 인기 초콜릿 10가지를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BC카드로 14일까지 행사 상품을 사는 고객은 횟수에 상관없이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15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인지도가 높은 상품을 전진 배치하고 3000원 미만의 저가 상품 할인 행사와 사탕·카라멜 2+1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밸런타인데이에 화제를 모았던 '의리 초콜릿' 2탄으로 스티커를 붙인 초콜릿을 판매하고 DIY형 양말인형과 사탕·과자를 담은 실속 패키지 '그라피아'도 선보인다.

한 대형 편의점이 지난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직전 2주간(2월 1∼14일, 3월 1∼14일)의 초콜릿·사탕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화이트데이 고객의 구매 객단가가 발렌타인데이보다 8.3%가량 높았다. 또 화이트데이 당일 매출은 직전 2주일간 하루평균 매출의 923%까지 치솟아 밸런타인데이(779%)보다 고객이 더 많이 몰렸다. 이는 평소 편의점을 자주 찾는 남성 고객이 화이트데이 당일에 간편하게 상품을 사려는 경향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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