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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롯데百 "올봄 유행색은 '아쿠아마린'"

롯데백화점은 올봄 유행할 색상으로 '아쿠아마린', '스트로베리아이스', '클래식블루' 등 3가지를 꼽았다고 1일 밝혔다.

가장 유행할 색으로 꼽힌 '아쿠아마린'은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연한 파란색으로, 행복과 젊음을 상징한다.

따뜻함과 평온함을 전하는 색이어서 불황 등으로 각박한 세태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백화점은 설명했다.

딸기 맛 아이스크림을 연상하는 '스트로베리아이스'는 온화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며, '클래식블루'는 남성미를 풍기는 중후한 색상이다.

롯데백화점은 올봄 매장에 유행 색상 제품을 전면 배치하고, 고지물과 광고물 등의 색상을 통일하는 등 3가지 색을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뉴욕·런던·파리 컬렉션 의상과 국내 주요 패션 브랜드 상품에 쓰인 색상을 분석하고, 패션업계 종사자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유행 색상이 선정된다.

송정호 롯데백화점 MD전략부문장 상무는 "무채색, 베이지색 등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계절마다 유행 색상을 제안해 다양한 패션을 시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색상을 활용한 마케팅은 고객 집중도가 높고, 기분 전환으로 소비심리를 극대화하는 효과도 있어 앞으로 더욱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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