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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운동화 성수기 3월…스포츠업계 "女心 잡아라"

여성층 공략 디자인 강조 신제품 출시 봇물

젤라또/휠라 제공



3월 본격적으로 봄 시즌이 시작되면서 스포츠웨어 업계가 운동화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특히 최근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운동화가 일상화로 자리잡으면서 디자인을 내세운 제품을 주력으로 내놓고 있다.

휠라는 최근 라이프스타일화 '젤라또'를 출시했다.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파스텔 컬러에 스커트나 레깅스 등 캐주얼 아이템에도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도록 뒷굽을 높인 레트로 조거(조깅하는 사람) 스타일로 제작됐다. 실제 젤라또 아이스크림의 명칭으로 쓰이고 있는 프라골라(딸기 젤라또), 멘타(민트 젤라또), 초콜라또(초콜렛 젤라또) 등의 애칭도 붙여 여성층을 공략한다.

워킹화를 주력으로 하는 프로스펙스 역시 올해 라이프스타일 워킹화 'W LITE ZEB'를 지난달 중순 선보였다. 이 제품은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지브라(얼룩말) 패턴을 적용하면서 패션성이 부각된 것이 특징이다.

뉴발란스는 은은한 바이올렛 색상의 'ML999AA라벤더' 스니커즈를 일찌감치 선보였다. 999시리즈의 특징인 높은 뒷굽과 파스텔 컬러를 이번 제품에도 적용했다. 또 일반 기능성 라인과는 달리 스웨이드 원단을 사용해 여성스럽고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아이유를 전속 모델로 영입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스베누 역시 올해 '캔디 시리즈' 를 출시했다. 캔디를 연상시키는 5가지 색상으로 출시했으며 3.5㎝의 굽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여성 고객을 겨냥해 '화이트데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운동화가 판매되는 3월부터 업계가 판촉전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능성을 강조했던 과거와 달리 레깅스·스커트 등 캐주얼과 매치했을 때 여성미가 드러나는 컬러를 사용하고 다리가 길어보이도록 뒷굽을 높이는 등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우는 추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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