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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1조원 아침식사 시장을 잡아라"

CU·세븐일레븐 아침식사족 공략 강화

/씨유 제공



1조원대 아침식사 시장을 잡기 위해 편의점 업계가 제 각각의 스타일로 아침식사족(族) 공략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씨유(CU)는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아침 시간대에 밥바·모닝 머핀·커피 등 25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씨유 모닝 세트' 구매 시 최대 37%를 할인해 준다.

관련 세트 메뉴는 총 3종으로 빵과 씨유 PB(자체브렌드)우유로 구성된 세트(1500원) 부터 너비아니 밥바 등 주먹밥과 커피 등의 음료를 선택하는 세트(2000원)와 머핀·베이글·토스트와 음료 세트(2500원)로 구성됐다.

이밖에 아침 시간대에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씨유 모닝 세트에 베이글·머핀 등을 확대하는 등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매장 내에 아침식사 상품 전용 진열 공간인 '모닝 존'을 구성해 고객의 쇼핑 편의성도 높였다.

김성환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부담없는 가격대에 다양한 상품을 신속하게 즐길 수 있어 아침식사 세트에 대한 고객 반응이 뜨겁다"며 "매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세트 메뉴 상품들도 변화를 주는 등 경쟁 채널과의 차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도 지난달 아침시장을 겨냥해 '우리들의 아침 시간'이라는 조리빵 브랜드를 론칭하고 샌드위치를 2종을 출시했다. 기존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빵을 고급화해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올린만큼 까다로운 소비자 입맛을 충분히 만족시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새롭게 출시하는 샌드위치는 올리브 햄에그머핀과 베이컨 치즈 베이글 두 종류다. 올리브 햄에그머핀은 블랙 올리브와 양파가 박힌 수제 잉글리쉬 머핀을 사용해 만든 샌드위치로 도톰한 에그후라이와 햄·체다치즈를 넣어 만들었다. 베이컨 치즈 베이글은 담백하고 쫄깃한 베이글을 이용해 만든 샌드위치로 양파와 함께 볶은 고소하고 짭짤한 베이컨과 체다치즈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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