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겨울휴가 마친 슈틸리케 감독 4일 귀국…7일 K리그 개막전 관람

울리 슈틸리케 감독



2015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준우승을 이끈 울리 슈틸리케(61·독일) 축구 대표팀 감독이 휴가를 끝내고 4일 귀국해 본격적인 3월 평가전 준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스페인에서 휴가를 보낸 슈틸리케 감독이 4일 오후 귀국한다"며 "7일 K리그 클래식 경기를 관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시안컵 일정을 마친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달 6일 자택이 있는 스페인 남부의 항만도시인 알메리아에서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본격적으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1월 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을 이끌고 27년 만에 한국을 결승전까지 끌어올리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