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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야만TV' 팬텀 "어차피 계약기간 얼마 안 남았다"…라이머 '뒷담화'

엠넷 '야만TV'에 출연한 팬텀. /CJ E&M·브랜뉴뮤직



브랜뉴뮤직의 3인조 그룹 팬텀이 소속사 대표이자 선배 뮤지션인 래퍼 라이머에 대해 거침없이 폭로한다.

팬텀은 2일 오후 6시 엠넷 '야만TV'에 게스트로 출연해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에 대한 폭로와 폭탄 발언 등으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다.

맏형 기켄은 '19금 발언'으로 '야만TV'를 한순간에 '야동TV'로 만들어 MC 하하, 미노, 서장훈의 두 손, 두 발을 모두 들게 만든다. 또 팬텀 멤버들이 라이머에 대한 '뒷담화'를 이어가던 중 버벌진트와 라이머가 깜짝 등장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엠넷 '야만TV'에 출연한 팬텀. /CJ E&M·브랜뉴뮤직



한편 '야만TV'는 끼와 재능을 가진 이들을 발굴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제목 '야만'은 "예스 맨(YES, MAN)"의 자메이카식 표현이자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초적인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 출연자들을 '야만인'이라고 칭한다. 매회 다수의 팀이 출연해 자신의 끼를 표출하며 방송에서 선보인 모습을 담아 '야망 동영상' 후보를 엄선, 엠넷 홈페이지에서 방송이 끝난 후 공개해 네티즌들의 투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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