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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공협회 회장에 정수용 전 빙그레 부회장



유가공협회는 3월 2일자로 12대 회장에 정수용(65·사진) 전 빙그레 부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유가공협회는 2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박건호 회장 후임으로 지난 달 25일 정수용씨를 회장에 선출했다. 정 신임 회장의 임기는 3월 1일부터 3년이다.

신임 정수용 회장은 당선 수락 인사말에서 "FTA 등 국내 낙농 및 유가공산업을 둘러싼 주변 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업계 현안을 지혜롭게 타개해 나가기 위해 회원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소통과 조화를 이뤄 내수는 물론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