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동거녀 살해한 50대 지적장애인 경찰에 자수

서울 노원경찰서는 2일 오전 3시께 서울 노원구 집에서 흉기로 동거녀 채모(49)씨의 목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남모(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범행 후 남씨는 오전 4시 15분께 근처 파출소를 찾아 자수했다.

지적장애 3급 장애인인 남씨는 특정한 직업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채씨와 밖에서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