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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정부, 올해 대학생 1000명 해외 현장실습 지원

정부가 대학 재학생이나 1년 이내의 졸업생 등 1000여 명의 해외 현장실습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2015년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계획'을 시행해 총 1090명을 해외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먼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한·미연수취업(WEST) 프로그램에는 390명이 참여하게 된다. 미국에서 전공과 관련된 분야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되는 이들에게는 왕복항공료 200만원과 어학연수비, 생활비 등이 지원된다.

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700명을 선발한다. 참가 학생은 6개월 동안 외국에서 현장실습을 하게 되고 항공료와 비자발급비, 보험료 등을 정부로부터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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