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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금강제화, 자회사 통해 이탈리아 신발 브랜드 유통

일부 금강제화 매장서도 판매

/제옥스 제공



금강제화가 자회사를 통해 이탈리아 신발 브랜드를 유통·판매 한다.

갈라인터내셔널은 지난 1일부터 '제옥스'를 독점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옥스는 전 세계 65개국 1270여 개 매장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3년부터 지난 2월까지 코오롱 FnC가 제품을 공급해왔다. 각종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컴포트 신발 브랜드로 유명하다.

갈라인터내셔널은 금강제화의 자회사로 2009년 설립된 이래 프리스비·컨버스의 리테일을 맡아왔다. 이번 독점 계약을 통해 전략적인 마케팅과 세일즈를 내세워 국내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갈라인터내셔널은 전국 23개 백화점 매장과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롯데 고양 아울렛을 비롯해 일부 금강제화 매장에서도 샵인샵 형태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김준석 갈라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에 유통·판매의 주체가 됨으로써 제품 기술력과 편안함 등 기존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들과 보다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예정으로 국내 컴포트 슈즈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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