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쌍용건설, 이르면 이달 법정관리 졸업

쌍용건설이 이르면 이달 말 법정관리를 졸업할 전망이다. 법정관리를 신청한 지 1년 3개월 만이다.

쌍용건설은 지난달 말 법원이 변경회생계획을 인가함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인 채무 변제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두바이투자청의 인수대금 1700억원을 바탕으로 회생계획안에 따라 회생담보권자에게는 확정채권액을 현금 변제한다. 또 회생채권자에게는 확정채권액의 30.87%를 현금 변제하고 나머지는 출자전환하게 된다.

쌍용건설은 최대 90일까지 가능한 채권변제 기간을 최대한 앞당겨 이달 내에 모두 마치고, 법원의 최종 승인을 거쳐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는 법정관리를 졸업할 방침이다. 2013년 12월 법정관리를 신청한 후 1년3개월여 만이다.

한편, 쌍용건설이 법정관리를 졸업하면 시공 관련 리스크가 사라짐에 따라 앞으로 국내외에서 본격적인 수주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쌍용건설은 법정관리로 곤두박질쳤던 연간 수주 규모가 최소 4조∼5조원까지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