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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황창규 KT 회장 "5G, 속도뿐 아니라 연결성·용량도 중요"



황창규 KT 회장은 3일 "5세대(5G) 이동통신 신기술은 속도뿐 아니라 연결성과 용량까지 모두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황 회장은 전날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속도·연결성·용량까지 모두 갖춘 5G 네트워크는 혁신을 촉발할 것"이라며 "방대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 네트워크 용량이 1000배까지 증가해야 하고 끊김 없는 연결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 회장은 "수많은 디바이스들이 실시간으로 엄청난 용량의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 초광대역 주파수 활용 등 LTE 기술 한계를 뛰어 넘는 혁신적 기술이 요구된다"며 "이를 위해 KT는 삼성전자와 함께 28GHz 밀리미터파 대역에서 800MHz의 대역폭을 이용하는 고집적(Massiv) 안테나 기술을 활용해 최대 7.5Gbps의 속도를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또 황 회장은 "앞서 LTE 기술 실현으로 인해 산업의 패러다임까지 변했다"며 "5G도 다양한 디바이스 확산과 함께 벤처기업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등 창조경제의 핵심기술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황 회장은 "사물인터넷(IoT)과 재난망 구축을 위해 필요한 D2D(Device to Device) 기술 개발을 삼성, 퀄컴과 협력을 통해 끝마치고 상용화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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