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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허정민, 장혁·오연서 '사랑의 메신저' 나서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장혁(왕소)과 오연서(신율)의 안타까운 사랑이 드러날 위기에 처한다.

좀처럼 이어지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을 안타까워한 허정민(양규달)이 직접 사랑의 메신저로 나선다.

또 장혁은 조의선인에게 흰독벌풀의 제조자를 찾는데 집중할 것을 명하고, 이하늬(황보여원)은 월향루 기생으로 위장해 조의선인으로 활동하던 나혜진(청옥)을 협박해 청동거울 조각을 찾아내라고 한다.

서경천도의 집정관과 감독관으로 만난 임주환(왕욱)과 장혁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특히 조의선인이 갖고 있는 청동거울의 조각을 노리는 이하늬의 악행은 점점 극으로 치닫는다.

한편 2일 방송된 13회에서는 오연서가 숨기려고 노력했던 '하룻밤 혼례'에 대한 비밀을 이하늬가 알게 되면서 오연서는 장혁에게 안타까운 이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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