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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유휴양림 모바일 예약서비스, 9일까지 중단

국립자유휴양림 모바일 예약서비스, 9일까지 중단/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



국립자유휴양림 모바일 예약서비스, 9일까지 중단

국립자연휴양림 모바일 예약서비스가 오는 9일(월)까지 중단된다.

국립자연휴양림 측은 예약시스템의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환에 따른 모바일 예약시스템 점검과 스토어에서 업데이트 승인 절차로 인하여 모바일 예약서비스가 중단된다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총 8일간 모바일 예약서비스가 중단되며, 작업 진행과 업데이트 승인 기간에 따라 시간이 조절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