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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지금 하는 영어공부가 훗날 도움이 될까요? (3월5일)

일도 2570 남자 80년 1월 13일 양력 0시 45분

Q:저는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경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업무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해서 불만족스럽습니다. 그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몇 년 전부터 영어 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 리 없겠지만 몇 년을 해도 쉽게 성과가 드러나지 않아서 지쳐갑니다. 영어공부를 하는 것은 단순한 취미나 교양 증진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아니면 어렵고 힘들어도 끝까지 하면 이 공부가 나중에 직장생활에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2013년 어느 날 필자는 명품명언 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오늘 책 안에 적혀 있는 글을 옮겨 보겠습니다. 머리로는 성공을 원해도 그것을 이루려는 노력이 없다면 그 꿈은 그림의 떡이 될 수밖에 없다. 성공하려면 성공할 수 있는 요건을 만들어야한다. 하지만 성공을 만드는 일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그것을 만드는 요소가 끊임없이 훼방을 놓기 때문이다. 성공을 방해하는 요소는 첫째 매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둘째 게으름과 나태함이다. 셋째 대충 넘어가는 무사안일이다. 이와 같은 방해 요소를 해결해야만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고통과 시련을 견뎌내야 한다. 사람이 해서는 안 될 일이 없다. 로 마무리되는데 아주 좋은 말들로 직장생활을 원만히 하기 위해서는 교사로서의 보통사람과는 다른 소명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불만족이 이어지면서 교사 생활을 한다면 어려움에 직면 할 수 가 있는 것인데 사람을 가르친다는 것은 훌륭한 것으로 그만큼 속을 태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귀하는 교직이 천직이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면 계획하는 것이 뜻한 바대로 될 수 있습니다.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 있는데 항상 잘될 수 있고 성공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출발을 해야 합니다. 다른 직업에 비해 현실적인 장점이 있는데 누구나 교사로서 정체성을 확인하고 모든 면에 있어서 끊임없는 성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일찍 시작하지 않은 것이 아쉽지만 아직 젊으니 먼저 많이 경험해서 학습된 무기력은 학생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고 교사가 학습된 무기력 상태에서 탈출하려면 좋은 것을 많이 경험해야 하고 자신의 실력을 배양해야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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