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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언프리티 랩스타' 3번 트랙 'My Type' 표절 논란, 브랜뉴뮤직 "완전히 다른 노래"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2번 트랙 'MY TYPE'. /CJ E&M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의 3번 트랙 '마이 타입(My Type)' 표절 논란에 브랜뉴뮤직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3일 오후 브랜뉴뮤직은 소속 래퍼 버벌진트가 프로듀싱한 '언프리티 랩스타' 3번 트랙 '마이 타입'이 오마리온의 '포스트 투 비(Post to be)'와 비슷하다는 의혹에 대해 "두 곡 모두 최근 미국 음악 시장에서 사랑을 받는 래칫(Ratchet) 장르"라며 "두 곡을 비교해 들어보면 전체적인 멜로디, 구성, 코드 진행, 악기 편성 등이 서로 완전히 다른 별개의 노래"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앨범까지 뒤로 미루면서 이번 작업에 매진했던 버벌진트의 작품이 이런 논란에 휩싸이게 돼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버벌진트는 '언프리티 랩스타'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마이 타입'과 '시작이 좋아 2015'를 선보였다. '마이 타입'은 제시와 치타가 강남과 불렀으며 '시작이 좋아 2015'는 지민과 슬옹이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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