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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라운딩의 계절 '봄' …골프에 꽂힌 백화점

롯데·현대百 대규모 할인전…신세계百 日 골프웨어 론칭

마크앤로나/신세계백화점 제공



백화점업계가 골프웨어에 꽂혔다. 정부가 골프산업 활성화를 시사한데다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을 맞아 골프 관련 행사와 브랜드 론칭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8일까지 본점·잠실점·부산본점 등 5개 점포에서 골프 의류와 용품을 40~70% 저렴하게 내놓았다. 이번 사에는 나이키골프·아디다스골프·파리게이츠·야마하·테일러메이드 등 32개 골프 브랜드가 참여했다. 행사 규모는 150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골프 활성화 방침과 한국 선수들의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선전 등에 힘입어 지난달 골프 상품군 매출 성장이 19%에 이르렀다"며 "더 많은 사람이 골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상품과 혜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서울 무역센터점 10층 에메랄드홀에서 제2회 중고 골프 페어를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열렸던 행사보다 물량을 2배 이상 늘려 20억원 규모로 기획했다.

국내 중고 골프채 브랜드 골프프렌드와 혼마·타이틀리스트 등에서 중고 골프 클럽을 정상가보다 3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중고 골프채를 매입하는 골프채 리사이클(재활용)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MU스포츠·아다바트 등의 골프웨어와 골프 용품도 특가에 내놓았다.

신세계백화점 6일 일본 골프웨어 브랜드 '마크앤로나'(MARK & LONA)를 국내 최초로 본점과 강남점에서 선보였다.

마크앤로나는 2008년에 세계 패션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마츠무라 토모아키가 론칭한 골프웨어 브랜드로 멋스러운 일상복으로 전혀 손색없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 카모플라쥬 무늬가 들어간 남성 재킷, 호피무늬와 화려한 색상이 어우러진 여성 바지 등이 있다.

길어지는 소비침체 속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품 차별화 차원에서 단독 브랜드를 선보였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트렌디한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백화점업 본질에 충실한 고품격 패션백화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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