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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메트로 브라질] 브라질 모노레일 사업 다시 연기



콘고냐스 공항과 모룸비 스타디움을 잇는 모노레일 노선 골드-17(17-OURO) 착공이 다시 늦어지고 있다.

이 모노레일은 당초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맞춰 완공을 목표로 삼았지만 현재까지도 완공이 되지 않은 채 공사가 연기됐다. 이후 2016년 완공하기로 일정이 조정됐으나 도시교통부는 착공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계획이 늦어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공사 지연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호베르투마리뉴 대로에 있는 인공 호수가 거론됐다.

도시교통부 클로도알두펠리시오니는 라디오 프로그램 반데이란치스와의 인터뷰에서 "수천 개 이상의 지지대를 호수에 설치해야만 하는 과정이 가장 어렵다"며 "공사 지역이 잦은 비로 인해 수면 높이가 높아져 공사를 할 수 없는 지경"이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공항과 모룸비 역을 연결하는 8개역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상반기 중으로는 마무리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골드-17 노선이 완공되면 하루 평균 100만 명에 이르는 사람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그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엔지니어 세르지우에젠버그는 모노레일 시스템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나타냈다. 그는 "모두들 모노레일을 만드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는데 보다시피 공사가 늦어지고 있다. 복잡한 공사 현장으로 인해 도로 교통에 불편함만 주고, 더 많은 공공 자본이 소모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리=정진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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