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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볼보트럭 사장 "유로6트럭, 고객 수익성 최상으로 이끌 것"

김영재 볼보트럭 사장 "유로6트럭, 고객 수익성 최상으로 이끌 것"

볼보트럭 김영재 사장이 새롭게 출시한 FH16 750 트랙터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보트럭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모두 트럭으로 사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입니다. 트럭의 품질이 고객의 수익성과 직결됩니다. 고객들의 수익성을 최상으로 이끄는 트럭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 확장 등에 노력하겠습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5일 유로6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볼보트럭 출시 행사는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볼보트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열어 눈길을 끌었다. 보통의 신차 행사가 컨벤션센터나 호텔 등에서 열리는 것과 대조된 모습이었다.

김 사장은 볼보트럭 고객들이 서비스를 받는 곳이라고 설명하며 "볼보트럭은 연비, 잔존가치 등이 높고, 정비 네트워크도 뛰어나 구매자의 수익성을 최상으로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또 올해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볼보트럭은 이날 FMX 540마력 8x4 덤프트럭, FMX 트라이뎀 덤프트럭, FH16 750마력 트랙터를 포함한 추가 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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