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해외연예

해리슨 포드, 경비행기 추락 사고 '머리쪽 부상 심각한 상태'

해리슨 포드, 경비행기 엔진고장 추락사고 '머리쪽 부상 심해'/영화 스틸컷



해리슨 포드, 경비행기 엔진고장 추락사고 '머리쪽 부상 심해'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 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5일 (현지시간)미국 연예전문 인터넷매체 TMZ를 비롯 영국 BBC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사고 직후 해리슨 포드는 당시 골프장에 있던 긴급의료원에게 응급조치를 받은 뒤 곧바로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됐다. 아직까지 해리슨 포드의 자세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머리쪽 부상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슨 포드는 이날 본인 소유의 2인승 경비행기를 운전하다 오후 2시쯤 산타모니카 공항 인근 베니스에 위치한 한 골프장에서 추락했다. 타고 있던 비행기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는 큰 사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트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수사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