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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짠순이 주부 경제학] '주방 행주' 위생적으로 관리하려면!



주방 위생을 지켜라!

식탁, 냉장고, 조리대까지 주방에서 늘 사용하는 행주. 인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주방 위생 관리의 절반은 '행주 관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젖은 행주를 그냥 내버려두면, 6시간 뒤에는 식중독균이 증식을 시작해 12시간 뒤에는 그 균이 100만 배까지 늘어나게 된다. 잘 관리하지 못한 행주는 세균을 이리저리 옮길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위생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우선 행주는 제대로 건조해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살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건조대를 두고, 젖은 행주를 바로 말려야 한다.

특히 행주는 뜨거운 물에 10분 이상 삶아 햇볕에 말려 사용하는 게 가장 좋다. 그러나 매일 행주를 삶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렇다면 전자레인지를 활용해보자. 젖은 행주에 약간의 세제를 넣어 살짝 풀어준 뒤 비닐팩에 넣어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가열하고, 물에 헹궈 건조시킨다. 새것처럼 산뜻해진 행주를 만날수 있을 것이다. 또 일회용 행주 타올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행주도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면 좋다.

주방의 청결을 위해선 '마른 행주'와 '젖은 행주'를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식품용, 조리용, 싱크대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하면 더욱 좋다.

조리에 사용하는 행주는 두께가 얇아야 하며, 크기는 작은 것과 큰 것을 구비해 두면 좋다. 음식에 직접 닿거나 가열해야 하므로 흰색이 좋다. 싱크대용 행주는 더러움이 쉽게 빠지는 타월 또는 거즈를 겹친 재질이 좋다. 레이온 부직포 또한 빨 때 더러움이 쉽게 지워지고, 건조가 빠르므로 싱크대용으로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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