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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지난해 쓰쓰가무시병 환자 전년보다 20% 감소…총 8222명

지난해 쓰쓰가무시병 환자가 전년보다 2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4년 쓰쓰가무시증 매개체 감시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부터 증가 추세였던 쓰쓰가무시증 환자는 지난해 8222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3년 환자 발생자 수(1만365명)의 80% 수준으로 질환의 매개체인 털진드기 개체 수가 감소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가을철 대표적 발열성 질환인 쓰쓰가무시병은 털진드기 유충이 옮기는 '오리엔시아 쓰쓰가무시균'에 감염된 상태로 유충에 물린 곳에 딱지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