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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엑소, 다음달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EXO가 산다'로 팬들 만난다

엑소가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로 팬들을 만난다. /SM엔터테인먼트



엑소가 웹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선다.

엑소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기획한 미니시리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EXO NEXT DOOR)'에 출연한다.

엑소는 극중 최고의 인기그룹 '엑소'로 등장해 멤버들의 실제 캐릭터와 가상 캐릭터가 조화를 이룬 모습을 연기했다. 여주인공 지연희 역엔 배우 문가영이 캐스팅됐다.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는 다음달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 LINE 플랫폼과 네이버 TV 캐스트 등을 통해 방영된다.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이웃집 꽃미남' '연애조작단: 시라노' 등을 제작한 오보이 프로젝트가 각본과 제작을 맡았다. 연출은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의 이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티저 영상은 7일부터 열리는 엑소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