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강화도 공사현장서 40대 근로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인천 강화도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40대 근로자가 거푸집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인천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 15분께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과 삼산면을 연결하는 삼산연육교 공사장에서 근로자 A(42)씨가 거푸집에 깔렸다.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쳤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기중기를 이용해 거푸집을 옮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