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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프리미어리그] QPR 윤석영 4경기 연속 풀타임…김보경 골사냥 실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스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에서 뛰는 수비수 윤석영이 쾌조의 실전 감각을 이어갔다.

윤석영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 활약했다. 이로써 지난달 10일 선덜랜드, 22일 헐시티와의 원정경기, 5일 아스널과의 홈경기를 포함해 4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윤석영은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으나 QPR의 1-2 패배 때문에 고개를 떨어뜨렸다. QPR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위건 애슬레틱의 김보경도 풀타임 활약하며 3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지만 불발됐다. 위건은 리즈 유나이티드에 0-1로 무릎 꿇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