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석유화학/에너지

주유소 휘발유 ℓ당 1500원대…서울 1600원 육박

/오피넷 홈페이지 화면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값이 ℓ당 1500원대로 올랐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주유소 휘발유 평균값은 8일 오후 3시 기준 ℓ당 1500.2원으로 집계됐다.

1월 17일 ℓ당 1400원대로 내렸던 휘발유 값이 50일 만에 1500원대로 다시 오른 것이다.

두바이유는 현재 배럴당 60달러선 근처에서 등락하고 있고, 휘발유제품 값도 2월 말부터 70달러선 위로 올랐다.

이에 국내 1200원대 주유소는 2월 21일 자취를 감췄고, 1300원대 주유소도 7300여개에서 급감해 현재 50여개만 남았다.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값은 ℓ당 1593원으로, 곧 1600원대 진입이 예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