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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봄철 야외활동 무릎에는 적신호



겨울 동안 야외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사람들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산과 들로 나서고 있다. 하지만 봄철 갑자기 늘어난 운동량은 무릎관절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무릎관절증 진료 인원을 보면 전체 환자 중 3월에 14.6%가 발행하는 등 봄철이 되면서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량이 적어 근력과 유연성 등이 떨어진 상태에서 조깅, 등산 등 무리한 활동을 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무릎에 염증이 발생하는 무릎관절증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심해지고 무릎에 체중이 실릴 때마다 질환이 악화된다. 무릎관절증이 의심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경미한 손상은 약물치료와 재활운동, 물리치료 등을 통해 회복이 가능하지만 손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인공관절 등을 이용한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이와 함께 봄에는 반월상연골판 파열도 조심해야 한다.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도 질환이 생길 수 있지만 등산이나 마라톤, 자전거 타기 등 스포츠 활동을 즐기다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무릎에서 소리가 나거나 움직일 때 통증이 동반되며 갑자기 통증이 오거나 힘 없이 무릎이 꺾이는 증상이 있다면 반월상연골판 파열을 의심해야 한다.

손경모 웰튼병원 스포츠관절센터 소장은 "봄철에는 수영이나 산책 등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한 후 달리기나 등산으로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운동 중 발생한 관절 손상을 방치하면 다양한 관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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