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시트로엥 WTCC 레이싱팀, 아르헨티나 개막전 1위



한불모터스는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015' 아르헨티나 개막전 대회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팀의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아우토드로무 테르마스 데 리오 온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6~8일(현지시간) 펼쳐졌다.

2014 WTCC 챔피언인 로페즈는 이번 개막전에서 1라운드 1위, 2라운드 2위를 기록, 총 48포인트를 획득했다.

시트로엥 WTCC 레이싱팀은 드라이버 부문 1위, 2위 석권과 동시에 총 95포인트를 획득하며 제조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위 팀과는 36포인트의 격차를 보이며 2014년에 이어 올해 역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레이싱카는 시트로엥의 C세그먼트 세단 C-엘리제 모델을 베이스로 만든 'C-엘리제WTCC'다.

1.6리터 터보 직분사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대 380마력, 최대 400Nm의 토크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에어로다이내믹 스플리터와 후면 윙으로 안정적인 주행을 꾀했고, 18인치 휠을 탑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