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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행자부, 의료·자영업 등 지방행정 데이터 11억건 개방

다음 달부터 의료시설과 자영업 현황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300여 업종의 지방행정 데이터 11억 건이 민간에 개방된다.

행정자치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공통 행정업무처리시스템인 시도·새올 시스템에 축적된 인허가 자료를 다음 달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지방행정 데이터는 소상공인과 식품, 물류와 의료 등 데이터베이스 530종으로 데이터양이 5테라바이트(TB)에 이른다.

행자부는 이번 개방에 앞서 10일 서울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3층 대회의실에서 민간포털과 IT업계, 중소기업 등을 초청해 '지방행정 데이터 개방 사전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