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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민화협, 미 대사관 찾아 사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은 지난 5일 발생한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사건과 관련해 9일 주한 미국 대사관을 직접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설훈·장윤석·김동만·안양옥 상임의장과 이성헌 공동의장 등 5명은 에드워드 동 정무공사참사관을 만나 리퍼트 대사의 피습이 발생한 조찬강연 행사의 주최 측으로서 사건을 막지 못한 데 대해 사과했다.

아울러 리퍼트 대사의 조속한 쾌유를 바라고 대사의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동 참사관은 리퍼트 대사가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며 민화협과 대사에 성원을 보내준 한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양측은 한미 관계가 더욱 친숙하고 돈독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데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민화협은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